회사에서 7시 30분 퇴근... 무지무지 배고픈 와중에 생각난것이 바로 파스타...!! 집에 오는길에 재료를 사들고와서... 20분 조리~
베이컨 볶고...양송이, 피망 얹어 다시 볶고... 화이트와인을 넣어 다시볶는다.
볶은 재료에 생크림과 우유를 넣어 끓인다. 나무주걱으로 살살 저어준다. 크림치즈를 넣으면 더 고소하나 오늘은 없어서 못넣었다. -_-'
삶은 파스타(올리오일을 넣고 삶음)를 넣고 졸인다. 소금간하고 접시에 담아낸다.
마지막~ !! 통후추를 갈아 뿌려준다.
그리고~ 맛있게..냠냠 먹는다...^_^v |